(보도)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지역 고수에게 듣는 상인 아카데미’ 성황리 종료
지역 상인의 실전 경험 나눈 교육 프로그램… 관내 상인 및 예비 창업자들에 큰 호응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지역 고수에게 듣는 상인 아카데미’ 성황리 종료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대표이사 송해근)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지역 고수에게 듣는 상인 아카데미’가 12월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안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상인들이 강사로 참여해, 창업과 경영 과정에서 겪은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식음료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지역 상인 10명이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메뉴 개발, 고객 응대, 점포 운영 전략 등 창업·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후에는 각 상점의 대표 메뉴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강사들은 사업을 운영하면서 겪었던 위기 상황과 극복 과정, 시행착오 등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관내 상인 및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건넸다.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 “이론보다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해근 대표이사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상인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등 실효성 있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