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통합지원센터' 구축 및 거버넌스 회의 개최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소상공인 통합지원센터' 구축 및 거버넌스 회의 개최
-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으로 안산시 전역 권역별 맞춤 지원체계 마련
- 노무·법률·세무·회계·경영 컨설팅 등 원스톱 상담 및 전문가 연계 컨설팅 제공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이하 재단)은 29일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 기술고도화동 4층 410호에 '소상공인 통합지원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소상공인 지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여 센터 조성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구축된 통합지원센터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특정 상권에 국한하지 않고 안산시 전역을 권역 단위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재단은 오는 2월부터 통합지원 매니저 및 상담센터 운영관리자를 채용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통합지원센터는 상담, 사례관리, 지원사업 안내 기능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갖췄다. 노무·법률·세무·회계·경영 컨설팅 등 소상공인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으로 거버넌스 회의 및 간담회 등을 센터 회의실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센터 기능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해근 대표이사는 "센터 구축을 완료한 만큼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여 소상공인이 한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