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문턱 낮추기 사업'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 획기적 개선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문턱 낮추기 사업’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 획기적 개선
- 관내 소상공인 점포 75개소에 약 1억 4천만 원 지원,
참여 상인 100% 만족 달성 -
경기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덜고 취약계층의 점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취약계층을 위한 문턱 낮추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75개 점포가 맞춤형 환경 개선 지원을 받아 누구나 방문하기 편한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사업」 1단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안산시 특화사업이다. 재단은 지역 상권 특성과 시민 편의 증진 수요를 반영해 취약계층의 점포 접근성을 개선하는 '문턱 낮추기 사업'을 기획·운영하며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총 90개 점포가 지원을 신청했다. 현장 실사 및 서류 검토 결과, 위반건축물, 타 기관 유사 사업 중복수혜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15곳을 제외한 75개 점포가 최종 선정되어 혜택을 받았다.
지원은 점포접근성, 점포환경, 점포시스템 개선 등 점포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었다. 각 점포는 휠체어나 유모차 진입을 돕는 경사로 및 자동문 설치, 출입문 보수 등 물리적인 문턱을 낮추는 공사를 비롯해 노후 간판 교체, 바닥 및 도배 보수, LED 조명 설치, CCTV와 POS 기기, 키오스크 도입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공을 완료했다.
지원 금액은 부가세 및 한도 초과분을 제외하고 점포당 최대 200만 원 이내로 지원되었다.
사업의 실효성은 상인들의 높은 만족도로 입증되었다. 지원이 완료된 75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본 사업에 대해 100%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전체의 76%에 해당하는 57곳은 시설 개선 지원이 영업환경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답해 높은 정책 체감도를 보여주었다.
안산시 상권활성화재단 송해근 대표이사는 소상공인이 자력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물리적 환경을 정비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취약계층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